[언론] 삼성 사장단 인사 올해 더 빨라진다…관전 포인트 '세 가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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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] 삼성 사장단 인사 올해 더 빨라진다…관전 포인트 '세 가지'
https://www.news1.kr/industry/company/5963581#_enliple
□ 주요 내용 요약
- 삼성, 2025년 11월 중순 사장단 인사 예상 (전년 대비 약 10일 조기 단행)
- 이재용 회장, 사법 리스크 해소 후 ‘뉴삼성’ 체질 개선 본격화
- 삼성전자 ‘3부회장 체제’ 복원 가능성
: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 → 부회장 승진 유력
: 정현호·전영현·노태문 3부회장 체제 부활 관측
: MX사업부장에는 최원준 사장 유력 후보
-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교체 가능성
: 전영현 부회장 유임, 총괄 집중 전망
: 후임 후보: 송재혁 CTO / 황상준 D램개발실장
: HBM3E 공급 성과·HBM4 협력 확대 등 반도체 반등 조짐
- 계열사 대표 대부분 유임 예상
: 삼성디스플레이·SDI·전기·바이오로직스 등 안정적 실적 기반
- 이재용 회장 ‘파격 인사’ 가능성
: 글로벌·외부 인재 중용 기조 유지 (마우로 포르치니·마거릿 한 영입 사례)
- 컨트롤타워 재건 움직임
: ‘경영진단실’ 삼성전자 산하 재편 → 사업지원TF·미래사업기획단 통합 가능성
: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기대감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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